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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컬러 조합을 자랑하는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레 꺄트르 옹브르, 394 디비네이션의 블루 라벤더 컬러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르고 딥 퍼플 컬러를 아이홀에 은은하게 블렌딩한다. 레드 톤이 감도는 오렌지빛 블러셔인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레 타로 드 샤넬, 블러드 오렌지로 눈꼬리와 광대뼈를 이어주듯 터치해 프레시 무드를 연출하고 핑크 톤이 아스라이 감도는 코럴 컬러인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04 트루블랑뜨를 입술에 블러링해 번진 것처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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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의 15가지 컬러명은 각각 매혹적인 특성을 반영한다. 가령 서연의 입술에 꽉 채워 바른 레드우드 컬러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06 수프르낭뜨(Surprenante)는 프랑스어로 ‘뜻밖의’ ‘깜짝 놀라게 하는’이란 의미. 놀랍도록 선연한 레드 컬러로 눈을 뗄 수 없는 립 메이크업을 표현한 뒤 아이홀 앞쪽과 광대뼈에는 미스터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퍼플 톤의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레 타로 드 샤넬, 라벤더를 터치해 오묘한 무드를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재킷과 슈즈는 모두 Chanel.](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9/CP-2023-0401/image-c7905dd1-6bb6-48d4-9200-7adef8c4ba3c.jpeg)
재킷과 슈즈는 모두 Chanel.
가브리엘 샤넬이 애정한 점성술에서 영감받은 샤넬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은 어느 때보다 신비롭고 매혹적인 컬러로 아롱졌다. 빛과 어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스터리한 컬러 구성이 매력적인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레 꺄트르 옹브르, 394 디비네이션의 블루 라벤더색을 눈꺼풀에 넓게 펴 바르고, 매트한 질감의 딥 퍼플 컬러를 브러시에 묻혀 길게 뺀 눈꼬리 라인을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핑크와 코럴, 레드 톤이 오묘하게 감도는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04 트루블랑뜨를 브러시를 사용해 입술 안쪽부터 블러링해 번진 것처럼 연출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이어링은 Chanel.](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9/CP-2023-0401/image-fddea021-9593-4995-9526-f1baf1b7c9ed.jpeg)
이어링은 Chanel.
레 베쥬 쿠션을 얇게 발라 맑고 건강한 광채를 표현한 얼굴 위에 싱그러운 라즈베리 레드 톤의 쥬 꽁뜨라스뜨 엥땅스, 244 루쥬 프랑을 브러시에 묻혀 볼 중앙에만 톡톡 두드리듯 터치한다.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아이홀에 얇게 펴 발라 물기 어린 눈가를 표현하고 ‘쨍’한 핑크 오렌지 컬러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18 엉부떵뜨로 오버립을 연출해 주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블랙 니트 톱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9/CP-2023-0401/image-ed72e81f-6b51-4125-b5e1-a004a71816e2.jpeg)
블랙 니트 톱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다양한 농담의 핑크와 브라운, 코럴이 조화를 이룬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레 꺄트르 옹브르, 392 이니시에이션으로 눈가를 물들이고 웜 로즈우드 톤의 쥬 꽁뜨라스뜨 엥땅스, 242 로즈 래디언트를 눈 아래부터 광대뼈 안쪽까지 섬세하게 터치한다.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레 타로 드 샤넬, 라벤더를 광대뼈 바깥쪽에 바른 뒤 안쪽에 바른 로즈 컬러와 경계 없이 이어지도록 블렌딩해 신비로운 무드를 극대화한다.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02 시크릿을 입술 안쪽부터 물들이듯 터치해 입술에 소프트한 핑크 베이지빛을 더해준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이트 셔츠는 Chanel.](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9/CP-2023-0401/image-f9f8d9b3-57e2-434e-a1ae-690f2266a888.jpeg)
화이트 셔츠는 Chanel.
샤넬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은 컬러 조합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세실 파라비나의 아방가르드한 독창성이 엿보인다. 그중에서도 15가지의 대담한 셰이드로 선보이는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는 그녀만의 색채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아이템. 입술에 실크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블러 피니시를 지닌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각 5만9천원, Chanel.
![데님 재킷과 팬츠는 모두 Chanel.](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9/CP-2023-0401/image-cf7f420d-4f32-48d8-9852-af6b0a19fad7.jpeg)
데님 재킷과 팬츠는 모두 Chanel.
2024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레 꺄트르 옹브르, 394 디비네이션의 그린 티 컬러를 아이홀에 넓게 펴 바르고 쌍꺼풀 라인에 캐멀 컬러를 덧바른 뒤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부드럽게 펴 바른다. 보기만 해도 즐겁고 활기가 넘치는 블루 마젠타 레드 컬러인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24 페시오낭뜨를 입술에 꽉 채워 바른 다음 브러시로 입술 경계를 따라 스머징해 자연스러운 레드 립을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트위드 재킷은 Chanel.](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9/CP-2023-0401/image-3bb446e4-13af-403c-b2eb-d82e358065df.jpeg)
트위드 재킷은 Chanel.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의 곡선 애플리케이터는 입술에 바르기 알맞은 양을 덜어내고 어떤 입술 형태라도 정교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소재로 틴트 제형을 입술에 얇게 밀착시키고 블러리한 마무리감을 표현해 주는 일등 공신인 셈. 서연의 입술에 바른 컬러는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04 트루블랑뜨, 5만9천원,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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