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외맛집 직구프로젝트 ‘팝업상륙작전’(연출 황성훈&최지나, 작가 우정화)의 다음 행선지는 뉴질랜드와 홍콩이다. 미국팀의 박세리·브라이언·김해준은 뉴질랜드로, 일본팀의 하석진·곽튜브·MJ는 홍콩으로 떠났다.
24일 방송되는 KBS2 ‘팝업상륙작전’ 5회에서는 일본 때와는 180도 달라진 하석진 팀장의 홍콩 출장기가 펼쳐진다. 이번 홍콩에서는 지난 미국팀의 박세리 팀장을 보고 각성한 하석진 팀장이 동생들과 더욱더 완벽한 단합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것’이 있다고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이에 MC 붐과 상대팀 박세리 또한 달라진 하석진 팀장의 준비성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팝업에 완벽히 적합한 메뉴를 찾기 위해 뇌섹남 하석진이 비장의 무기를 준비해 왔다고 해 관심을 모았는데, 이를 들은 곽튜브와 MJ는 하팀장이 준비한 새로운 무기에 연신 감탄해 호기심을 자아냈다고. 하석진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뭐였을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홍콩팀에 이어 뉴질랜드로 떠난 박세리X브라이언X김해준 ‘삼남매’의 다이내믹한 출장기도 전격 공개된다. 음식보다는 대자연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던 뉴질랜드에서 한 번도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로컬 음식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숨은 반전 매력의 뉴질랜드의 모습을 선보인다고 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유발했다고. 이를 지켜본 MC 붐과 하석진 팀 역시 뉴질랜드 음식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다.
더불어 ‘팝업상륙작전’ 5회에서는 팝업 오픈 DAY 많은 관심을 받았던 팝업 요정 데이식스 영케이와 MC 붐의 본격 야외 홍보 현장을 전부 만나볼 수 있다. 이는 모두 오는 24일 밤 10시 35분 KBS2 ‘팝업상륙작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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