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여성 패션 브랜드 ‘르투아(LE TROIS)’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21일 공개된 르투아 2024 F/W 화보에서 소이현은 캐시미어 니트, 샤 스커트, 에코퍼 자켓 등을 매치해 격식을 갖추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소이현은 편안한 무드에 우아한 멋을 담아냈고, 카디건과 편안한 슬랙스, 운동화를 매치해 소이현 특유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소이현이 모델로 활약하게 될 르투아는 최상급 소재를 기반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소이현은 기존의 패셔니스타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겨냥할 예정이다.
‘르투아’ 측은 “평소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여 온 소이현의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면이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을 통해 진솔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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