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디지털 크리에이터,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의 아내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 24시간이 모자랄 것 같은 나라 아지자 스미스는 한국의 김치도 직접 만듭니다! 화려한 이브닝 파티 룩을 입고 우아하게 요리하는 나라의 신개념 쿠킹 패션쇼를 감상해 볼까요?
배추 한 포기를 썰어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하고 능숙하게 김치를 완성하는 나라 아지자 스미스. 드레시한 시퀸 드레스는 런던 베이스의 브랜드 셀레짜입니다. 매운맛 김치를 닮은 레드 컬러 픽이 인상적이에요.
글리터 장식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리본 장식 마요렐 드레스를 입고 소다 음료수부터 닭고기 채소 수프까지 뚝딱 요리하는 나라의 레시피는 그녀의 옷장만큼이나 궁금한데요. 남편인 럭키 블루 스미스도 종종 영상에 등장해 함께 요리를 하거나 맛있게 먹기도 합니다.
슬릭한 블랙 드레스는 레드카펫뿐 아니라 키친에서도 쿨한 멋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
좋아하는 옷을 입고 좋아하는 요리를 하는 나라의 옷장이 궁금해집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단한 레시피를 공유하기도 해요.
로다테의 로맨틱한 드레스를 입은 나라와 화보의 한 장면 같은 스미스 부부의 일상.
나라가 요즘 심취해 있는 브랜드인 셀레짜. 드라마틱하고 볼륨감 넘치는 의상은 마치 패션 필름의 한 장면 같죠.
알레산드라 리치의 여성스러운 러플 장식 폴카 도트 드레스를 착용한 나라의 쿠킹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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