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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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령이 첫 번째로 소개한 아이템은 ‘셀리맥스 지우개 BHA 필링 패드’입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토너 패드인데요,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수분을 충전해 주고 어성초 BHA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결을 말끔하게 정돈해 주는 효과가 있어요.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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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 워터 타입의 ‘튤립도레 인텐시브 부스팅 에센스’는 흡수력이 좋아 마치 얼굴에 마스크 팩을 붙인 듯 극강의 촉촉함을 자랑해요.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주는 소듐 하이알루로네이트와 글리세린 성분과 진정 효과에 좋은 비타민 B5 성분의 조합이라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해 줍니다.
재생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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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엔 ‘제네틱 씨토비 슈퍼 리제너레이팅 크림’을 발라요. 프로폴리스와 효모추출물, 비타민과 아미노산 등 피부 재건에 효과적인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건조하거나 트러블 진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에 좋아요.
헤어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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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령이 자주 선보이는 깔끔한 번 헤어의 비결은 헤어 왁스에 있습니다. ‘루시도엘 쥬시 모이스트 왁스’를 애용하는데요, 소프트한 제형이라 헤어가 딱딱하게 굳지 않으면서 튀어나온 잔머리를 말끔하게 고정시켜주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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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사 마니아, 장희령의 최애 어플리케이터는? 바로 ‘설화수 진설 백옥 마사저’예요. 옥으로 만든 마사저라 표면이 맨들맨들하기 때문에 끈적한 마사지 오일을 바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죠. 둥근 셰이프 밑부분에 작은 굴곡이 추가된 형태로 얼굴부터 머리, 어깨 등 다양한 부분을 마사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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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팬들의 수많은 제품 문의를 받았던 블러셔는 ‘뽀아레 메티에 드 뿌드르 모노 301 팡팡’이에요. 화사한 핑크 컬러에 은은한 펄이 가미되어 있어 생기 넘치는 치크를 연출해 줍니다. 촉촉한 크림 파우더 제형이라 발림성도 굿!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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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뷰티 루즈 디올 999립’은 선명한 레드 톤과 벨벳처럼 보송한 텍스처가 마음에 쏙 들어요. 얇게 한 번 바르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좋고, 여러 번 덧바르면 세련된 포인트 립을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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