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창♥’ 장영란, 5kg 감량하니 여배우급 미모…”내가 제일 잘한 일” [MD★스타]

마이데일리 조회수  

사진 = 장영란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일”이라며 해시태그를 통해 ‘비글 남매’, ‘목숨보다 소중한 내 새끼 사랑해’라는 문구를 적어 자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장영란은 “방학이라 정신은 가출하고 깜빡 깜빡하고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요새 자주 실수 투성이인 엄마지만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마음을 전했다.

또 “무거운 장바구니는 지우가 들고 엄마 가방은 준우가 들고 책가방은 내가 들고. 소소한 행복 느끼며 오늘도 우리 힘내요”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한때를 전했다.

사진 = 장영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된 만큼, 장영란은 다소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음에도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장영란은 맑은 피부와 긴 생머리로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드러내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점점 아가씨가 되어가는 것 같다”, “일과 육아 모두 진심인 언니 최고”, “너무 사랑스러운 엄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마이데일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시청률 16% '이태원 클라쓰' 이후 번아웃 겪은 박서준: 절친 손흥민의 '조언'은 무기력한 나조차 물개박수 치게 만든다
  • 무시 못 할 경제효과…지역 살리는 연예인 길 [연예인 거리, 빛과 그림자①]
  • '나의 해리에게' 2회 2.2% '시청률 상승'...신혜선, ♥강훈 향한 플러팅 통했다
  • '결혼, 하겠나?' 이동휘, 결혼 앞두고 연이어 겹치는 역경...극복 서사 기대
  • “곽튜브에 너무 엄격한 잣대”→힘내라 응원, ‘이나은 옹호 논란 과열’ 진정될까[MD이슈]
  • ‘홈즈’ 김숙 “월세 수입으로 생활하는 게 로망”

[연예] 공감 뉴스

  • 변우석x김혜윤, 亞콘텐츠·OTT어워즈 수상…강기영x티파니 사회자 확정
  • “80억 건물주 됐다고?” … 악보 읽을 줄 모른다는 천재 가수
  •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x노상현, 화보 찢었다…섹시 비주얼 케미
  • 이세영이 대답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인터뷰]
  • 파격 의상•노브라 등 이슈 몰고 다니는 29세 화사가 선정적 무대 논란에 입 열었고, 넘사벽 방탄 멘탈이라 배우고 싶어진다
  • '한일톱텐쇼' 4.5%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주현미 팀 VS 미나미노 요코 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크림치즈? 샌드위치?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베이글 맛집 BEST5
  • 지금은 투잡시대! 님도보고 뽕도따는 연예인 사장님 맛집 5곳
  • 멋진 뷰,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하는 제주도 카페 BEST5
  • “해안선 따라 떠나보자!” 다양한 맛과 멋이 존재하는 동해안 맛집 BEST5
  • [알립니다] ‘맥스무비’ 사칭 사이트에 주의하세요!
  • 류승룡·진선규, ‘극한직업’ 영광 ‘아마존 활명수’로 이을까
  • 부국제에서 먼저 만나는 칸·베니스 국제영화제 화제작
  • [맥스포토] 염혜란 ‘집안 실세 아내 연기해요’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음바페가 레알 간 방식, 이해가 안 된다!"…전 프랑스 대통령의 비판, "음바페 없는 PSG가 더 강할 것"

    스포츠 

  • 2
    여야 의원들의 질타에도 정몽규·홍명보 "사퇴 생각 없다" (종합)

    스포츠 

  • 3
    동국대생 2500여 명 한자리서 부처님 제자 됐다

    여행맛집 

  • 4
    당정, 다양한 소통채널로 화합에 한뜻…韓, 독대 재요청

    뉴스 

  • 5
    LG, SSG 꺾고 준PO 직행...두산은 가을 야구 확정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시청률 16% '이태원 클라쓰' 이후 번아웃 겪은 박서준: 절친 손흥민의 '조언'은 무기력한 나조차 물개박수 치게 만든다
  • 무시 못 할 경제효과…지역 살리는 연예인 길 [연예인 거리, 빛과 그림자①]
  • '나의 해리에게' 2회 2.2% '시청률 상승'...신혜선, ♥강훈 향한 플러팅 통했다
  • '결혼, 하겠나?' 이동휘, 결혼 앞두고 연이어 겹치는 역경...극복 서사 기대
  • “곽튜브에 너무 엄격한 잣대”→힘내라 응원, ‘이나은 옹호 논란 과열’ 진정될까[MD이슈]
  • ‘홈즈’ 김숙 “월세 수입으로 생활하는 게 로망”

지금 뜨는 뉴스

  • 1
    "나는 25년 동안 비난을 받았다!"…어설픈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사자왕', "비난은 나를 더욱 불태운다"

    스포츠&nbsp

  • 2
    작정하고 훔치고 또 훔친다! 오타니, 32연속 도루 성공+55도루+성공률 93.2% 이상→시즌 60도루도 불가능 아니다

    스포츠&nbsp

  • 3
    '2024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할 네 팀은?

    스포츠&nbsp

  • 4
    장단 16안타 4홈런 대폭발!…화력쇼 펼친 LG, SSG 제압 3위 확정 [MD인천]

    스포츠&nbsp

  • 5
    금융사 서민금융 출연금 늘어난다…내년 말까지 한시적 확대

    뉴스&nbsp

[연예] 추천 뉴스

  • 변우석x김혜윤, 亞콘텐츠·OTT어워즈 수상…강기영x티파니 사회자 확정
  • “80억 건물주 됐다고?” … 악보 읽을 줄 모른다는 천재 가수
  •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x노상현, 화보 찢었다…섹시 비주얼 케미
  • 이세영이 대답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인터뷰]
  • 파격 의상•노브라 등 이슈 몰고 다니는 29세 화사가 선정적 무대 논란에 입 열었고, 넘사벽 방탄 멘탈이라 배우고 싶어진다
  • '한일톱텐쇼' 4.5%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주현미 팀 VS 미나미노 요코 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크림치즈? 샌드위치?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베이글 맛집 BEST5
  • 지금은 투잡시대! 님도보고 뽕도따는 연예인 사장님 맛집 5곳
  • 멋진 뷰,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하는 제주도 카페 BEST5
  • “해안선 따라 떠나보자!” 다양한 맛과 멋이 존재하는 동해안 맛집 BEST5
  • [알립니다] ‘맥스무비’ 사칭 사이트에 주의하세요!
  • 류승룡·진선규, ‘극한직업’ 영광 ‘아마존 활명수’로 이을까
  • 부국제에서 먼저 만나는 칸·베니스 국제영화제 화제작
  • [맥스포토] 염혜란 ‘집안 실세 아내 연기해요’

추천 뉴스

  • 1
    "음바페가 레알 간 방식, 이해가 안 된다!"…전 프랑스 대통령의 비판, "음바페 없는 PSG가 더 강할 것"

    스포츠 

  • 2
    여야 의원들의 질타에도 정몽규·홍명보 "사퇴 생각 없다" (종합)

    스포츠 

  • 3
    동국대생 2500여 명 한자리서 부처님 제자 됐다

    여행맛집 

  • 4
    당정, 다양한 소통채널로 화합에 한뜻…韓, 독대 재요청

    뉴스 

  • 5
    LG, SSG 꺾고 준PO 직행...두산은 가을 야구 확정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나는 25년 동안 비난을 받았다!"…어설픈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사자왕', "비난은 나를 더욱 불태운다"

    스포츠 

  • 2
    작정하고 훔치고 또 훔친다! 오타니, 32연속 도루 성공+55도루+성공률 93.2% 이상→시즌 60도루도 불가능 아니다

    스포츠 

  • 3
    '2024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할 네 팀은?

    스포츠 

  • 4
    장단 16안타 4홈런 대폭발!…화력쇼 펼친 LG, SSG 제압 3위 확정 [MD인천]

    스포츠 

  • 5
    금융사 서민금융 출연금 늘어난다…내년 말까지 한시적 확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