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와 변우석이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만났다.
3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회가 처음이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사진도 못 찍었네. 나의 두번째 친형(거의) 네모형 드디어 장가가다! 진짜 정말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우재와 변우석이 신부의 양 옆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부는 두 사람의 중간 자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신랑은 그 아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변우석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가요 형~”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신드롬에 가까운 큰 인기를 얻은 후, 바쁜 스케줄에도 변함없이 지인을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속에서 시대를 넘어 솔(김혜윤)이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준 선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신드롬 열풍을 일으켰다.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그가 부른 OST ‘소나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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