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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하고 엉키는 곱슬머리를 가졌다면 주목! 미스트 분사 후 즉각적으로 머릿결이 부드러워져 막힘없이 빗질이 가능하다. 익스피리언스 하이드로 뉴트리티브 화이트 오션 리본딩 헤어 미스트, 4만7천원, Revlon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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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를 주는 핑크빛 오일 층과 수분을 채워주는 보습 층이 나뉘어져 있어 흔들어 사용하면 푸석한 모발이 정돈된다. 자연스러운 장미 향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로즈 페일 헤어 세럼 미스트, 2만9천원, Non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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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 오렌지와 우디 노트가 만나 더운 날씨에도 어울리는 가벼운 우디 향조를 연출한다. 아침에 뿌리고 나와도 저녁까지 향기가 유지되는 오 드 메르베이 헤어 미스트, 9만8천원, Herm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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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베나와 시트러스 노트가 어우러진 상쾌한 향기로 무더운 여름철에 활력을 선사하는 제품. 쿨링 효과가 있어 두피와 보디 피부의 열감을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시트러스 버베나 바디 & 헤어 리프레싱 미스트, 2만2천원대, L’occit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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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성분을 배제해 두피에 사용해도 안전하며, 고농축 에센셜 오일이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싱그러운 네롤리로 시작해 포근한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되는 센티드 헤어 & 바디 미스트, 네롤리 머스크, 3만6천원, G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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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푸른 정원이 떠오르는 향. 선인장 꽃수와 시드 오일이 함유돼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안개처럼 미세한 입자가 골고루 분사돼 수분을 꼼꼼하게 채워주는 퍼퓸 헤어 미스트, 모로칸 가드너, 5만3천원대, Hux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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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의미하는 ‘일리오’라는 제품명처럼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 무드를 향으로 표현했다. 과일 노트에 플로럴 향이 가미돼 경쾌하면서도 부드러운 향기가 오랫동안 머릿결에 감돈다. 일리오 헤어 미스트, 10만1천원, Dipty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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