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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남다른 사진 꾸미기 스킬 모음.zip

엘르 조회수  

@dlwlrma
@kissoflife_s2
@_imyour_joy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젠지들은 기존의 것에 자신의 개성을 담는 것을 즐깁니다.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백꾸(백 꾸미기)’와 ‘폰꾸(폰 꾸미기)’에 이어 요즘엔 ‘사꾸 (사진 꾸미기)’로 자신의 SNS 피드를 다채롭게 만드는 것이 유행이에요.

@reinyourheart
@reinyourheart
@reinyourheart
@reinyourheart

엉뚱미를 뽐내는 아이브 레이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다 보면 그의 ‘사꾸’ 스킬이 범상치 않음을 알 수 있어요. 셀피 위에 고양이 귀와 하트, 나비 날개와 리본 등 삐뚤빼뚤하게 그림을 그려 넣어 자신이 추구하는 세계관을 귀엽게 표현하죠.

@_imyour_joy
@_imyour_joy

레드벨벳 조이는 평소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사꾸’를 즐깁니다. 뽀샤시한 필터를 더한 셀피에 헬로 키티 스티커를 잔뜩 붙이거나 이미지에 헬로 키티 배경을 입혀 키치한 감성을 표현해요.

@iamfinethankyouandryu
@iamfinethankyouandryu
@iamfinethankyouandryu

시크한 외모로 냉미녀의 정석을 보여주는 있지의 류진은 ‘사꾸’로 유머러스한 반전 매력을 발산합니다. 주로 이미지 위에 또 다른 이미지를 겹치는 방식을 즐기는데요, 본인의 이목구비를 합성한 손 사진과 웃긴 짱구 ‘짤’을 함께 배치하고, 음식 사진 위에 무표정 셀피를 추가해 폭소를 유발해요.

@dayomi99
@dayomi99

우주소녀 다영은 작은 나비 스티커를 붙인 그날의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에요. 메이크업이 잘 보이는 초근접 셀피 위에 재미있는 햄스터 이미지를 추가해 귀여움 더하기 귀여움은 성공적이라는 자신만의 ‘사꾸’ 공식을 선보였어요.

@katarinabluu
@katarinabluu
@katarinabluu

‘사꾸’ 초심자라면 에스파 카리나의 사진을 참고해 보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아이폰 기본 이모지를 활용하는 건데요, 사진 속 본인이 입은 옷과 같은 컬러의 이모지들을 모은 뒤 보디 셰이프를 따라 붙여주면 완성이에요. 참 쉽죠?

엘르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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