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 강렬한 레드보다 더 강렬한 글래머 자태…트임 짝 갈라지게 하는 탄력 보디

강소연이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레드). 에비앙 챔피언쉽에서의 첫번째 디너파티. 레드 드레스가 큰 사랑을 받았네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연은 몸매를 드러내는 강렬한 레드 언발란스 드레스를 입고 디너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레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효린, 버튼 두 개에 의지한 글래머…가슴골과 배꼽 한 번에 노출

▶ ‘이동국 딸’ 이재시, 언제 이렇게 큰거야…수영복에 글래머러스 모델 자태

▶ ‘길채아씨, 여미시오’…안은진, 완벽 몸매 뽐낸 비치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