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풍성한 콘텐츠로 컴백 주간을 꽉 채운다.
문별은 오늘(1일) 0시, 공식 SNS에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스탈릿 오브 트윙클'(Starlit of Twinkle)의 스케줄러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날로그 TV 화면에는 컬러바로 각 프로모션 일정이 쓰여 있다. 일반적인 캘린더 이미지 형식이 아닌, 실제 TV 채널이 바뀌는 효과가 어우러져 생동감을 더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문별은 오는 6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착장의 콘셉트 포토, 앨범 아트워크,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는 두 편으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스탈릿 오브 트윙클’은 문별이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1집 ‘스탈릿 오브 뮤즈'(Starlit of Muse)의 리패키지 앨범이다. ‘스탈릿 오브 뮤즈’가 문별(뮤즈)이 완성한 작품(별빛)이었다면, ‘스탈릿 오브 트윙클’은 문별의 작품 하나하나가 모여 반짝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러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 온 문별이 ‘스탈릿 오브 트윙클’로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문별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스탈릿 오브 트윙클’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RB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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