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딸이자 모델로 활약 중인 이재시가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31일 이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다섯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모노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이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재시는 홀터넥 스타일의 모노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등라인까지 완벽 관리된 모델 보디라인은 그 아름다움에 감탄이 이어진다.
쌍둥이 자매 이재아는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고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예쁘다 여신이다”, “사람인가 여신인가”, “사람이 이렇게 예뻐도 됨?” 등의 반응을 더해갔다.
한편, 이재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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