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삼남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0일 율희가 자신의 SNS에 “피드에 남겨놓고 싶었던 일상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다이어트 중인 율희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날렵해진 턱 선을 자랑,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레이스 민소매에 네트 가디건을 걸친 채 청순하면서도 은은한 섹시미를 풍긴 율희의 아우라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일 예쁘다”, “너무 아름다워요”, “오오”,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됐다. 최근 최민환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삼남매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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