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일 혜리는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지인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혜리는 아이스크림과 빵 등의 간식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정색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혜리는 완벽한 어깨라인과 가냘픈 팔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혜리는 마리오 캐릭터 모자를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혜리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지”라며 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혜리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영화 ‘열대야’와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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