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김완선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31일 개인 계정에 “이 사진이 좀 더 나은 것 같아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원래 예쁘지만 진짜 예술이다”, “어떤 사진이든 잘 어울린다. 이건 정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완선은 지난 4월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다. “관리를 하시냐는 정호철”의 질문에 김완선은 “안 할 수가 없다. 제가 나이가 좀 있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이 “돈 벌어서 거기다 다 쏟아붓는 거야 거기다 다 그냥”이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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