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유현주가 글래머러스한 일상을 자랑했다.
31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레드 시트부터 승차감까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언밸런스 오프숄더 티에 데님 팬츠를 입고 억대 고급 승용차에 탄 모습이다. 앉아있어도 도드라지는 글래머 라인을 자랑한 유현주는 이어 차량 보닛 앞에 걸터앉아 황금 골반 라인까지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최고최고”, “미모 미쳤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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