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순자가 이온음료 모델 같은 청량미를 풍겼다.
지난 30일 16기 순자가 자신의 SNS에 “바다 가는 날 시원하게 입을지 고민하다가 바다 당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6기 순자는 리본이 포인트인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바다 앞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깨끗한 무드로 청순 매력을 뽐낸 16기 순자는 늘씬한 슬림핏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실내에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 순자는 뒤태까지 자랑, 또렷하게 드러난 날개뼈로 슬렌더 몸매를 인증했다.
한편, 16기 순자는 ‘나는솔로’ 출연 당시 이혼 3개월 차라고 밝혔으며, 방송 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고 전했다. 최근 순자는 쌍꺼풀 수술을 한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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