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이 상큼한 눈웃음을 선사했다.
백지헌은 31일 자신의 계정에 세 번째 싱글 ‘슈퍼소닉'(Supersonic) 관련 사진 촬영 현장의 모습을 업로드했다. 본인처럼 상큼한 과일을 손에 든 채 미소를 짓는 모습.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몸매와 특유의 환한 눈웃음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한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의 ‘슈퍼소닉’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8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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