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들이랑 커플룩 입고 신나게 놀다왔어요”라며 “수영장이 아직 개장을 안해서 아쉽게도 마당에서만 놀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하네스 없이 뛰어노는 모습 보니까 뿌듯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패턴이 수놓아진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위에 셔츠를 걸친 모습이다. 원피스는 넉넉한 핏을 자랑하면서도 서동주의 묵직한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서동주의 엄마 서정희는 “너무 예쁘다 원피스도 예쁘다 나도 살게”라는 댓글을 남겼고, 다른 네티즌들 역시 “작고 소중한 친구들이 더 생겼네요”, “강아지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강아지들 즐거워 보이고 동주 씨는 예뻐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수영복과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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