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혜영은 하와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반려견 두 마리와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52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와 과거 12억 원의 보험을 들어 화제를 모았던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행복해 보인다”, “화보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아프지 마시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과거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담석증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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