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29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앉아있는 모습과 서핑을 즐기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특히 해변에서 포착된 한채아는 화이트 끈 색상이 포인트인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채아의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딸의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 여행을 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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