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황금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9일 박하선이 자신의 SNS에 “수영 후 캔맥 아니고 캔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한 풀빌라에서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캔을 들고 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레드 티셔츠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은 박하선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의자에 앉아 황금 골반 라인과 다리 각선미를 자랑,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부녀지만 정말 예쁘네”, “순간 구조대원인 줄”, “늘 아름다우세요”, “빨강도 찰떡”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류수영과 결혼, 같은해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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