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오렌지 홀터넥 수영복을 소화했다.
지난 29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오늘 불태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지인들과 함께 물놀이를 떠난 모습이다. 오렌지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채 모자를 눌러쓴 손연재는 가려지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영장에서 지인의 두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있는 모습도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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