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이 과감한 노출룩을 소화했다.
최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마음에 담아둔 장바구니 리스트가 점점 늘어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깊게 파인 민소매톱을 입고 쇼핑에 한창인 모습이다.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과감한 노출 일상룩을 소화한 유채원은 팔 안쪽에 자리한 타투까지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 시원해”,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 강소연, 감출 수 없는 볼륨감→탄탄한 꿀벅지 자랑…고자극 파티룩 공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