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가 여유로운 부부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이정민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탁 트인 뷰와 함께 노을과 함께 수영을 즐기다니.. 마흔 중반의 부부지만 인생 사진 남겨보아요. 결론은 뒷모습이 젤 낫다는 게 킬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한 호텔 실내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블랙 시스루 수영복을 입은 이정민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글래머러스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본격적으로 수영을 하기 전 머리를 질끈 묶는 뒷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 둘 엄마 맞나요?”, “몸매 뭔가요. 반칙이에요”, “완벽한 바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정민은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지난해 퇴사 후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방송인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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