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청순한 원피스도 섹시하게 소화했다.
최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강아지랑 나랑 같이 입는 커플룩. 귀엽고 편하고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옐로 플라워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같은 디자인의 의상을 입은 서동주와 반려견은 보기만 해도 훈훈한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동주는 노출 하나 없는 청순한 의상마저 섹시한 몸매로 소화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엄마 서정희는 “와 예쁘다 우리집옥상 발코니도 나왔네?”라고, 김효선은 “귀염둥이 커플룩. 사랑스러워”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대박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수영복과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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