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이 호캉스를 즐겼다.
지난 27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여러분, 저의 바캉스 착장 마음에 드시는 분들이 매우 많으시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분홍빛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신다은은 “이번 호캉스에 제가 착용한 착장에 대한 문의를 많이 주셔서 브랜드 담당자님이 연락을 주셨다”라며 “마음에 드시는 분들, 다 같이 좋은 가격으로 입을 수 있게 잘 말해볼게요. 아주 잠깐만 기다려 봐요”라고 전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임성빈과 결혼해 2022년 4월 득남했다. 그는 지난해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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