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혜리는 스웨이드 재질의 갈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소매를 착용한 혜리의 얇은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혜리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메이크업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혜리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영화 ‘열대야’와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도 출연한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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