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27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화려한 색감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귀 옆에 꽃을 꽂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이윤진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이윤진은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서도 일상 사진을 공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통역가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이윤진은 최근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발리에서 딸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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