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건강미를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이지안은 27일 자신의 SNS에 “맛있게 #건강하게 #예뻐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지안은 큰 리본 머리띠와 화이트 셔츠로 시원한 여름룩을 완성했다. 특히 맑고 깨끗한 피부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하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었다. 또한, 2020년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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