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가 출격한다.
오늘(27일, 토)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은 ‘한여름 특집’ 마피아 받아쓰기로 꾸며진다. 도레미들과 네 게스트의 숨 막히는 심리전이 시원한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조정석은 ‘놀토’ 방문이 동창회에 온 기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신동엽, 박나래, MC 붐과의 인연은 물론, 넉살의 발성에 반해 돌발 행동을 했던 일화를 전하며 친밀감을 드러내는 것.
신승호는 ‘놀토’ 내 경쟁 구도를 말하던 중 김동현과 문세윤을 보면 답답했던 사연을 소개한다. 신승호의 예상치 못한 입담에 빵 터지는 도레미들의 모습이 재미를 안긴다.
이후 시작된 ‘마피아 받쓰’는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마피아 받쓰 3회차에 실력자로 변신한 도레미들은 물론, 게스트들 역시 서로를 속고 속이며 긴장감을 높인다고. 처음부터 수상한 질문을 쏟아낸 조정석, 엉뚱하게 가사를 조합해 나 홀로 의견을 내세운 이주명과 신승호, 과도한 리액션을 선보인 한선화는 마피아로 낙인 찍힌 뒤 시민임을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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