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천다혜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주빈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26일 이주빈은 “까사로에베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지난 2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청담동 디젤 도산 스토어에서 진행된 카사 로에베 서울 오픈 행사에 참석한 이주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주빈은 진한 그린톤의 파격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상의는 크롭 스타일의 가디건으로 복근을 드러냈으며, 하의는 초미니 스타일의 치마로 완벽한 각선미로 감탄을 더한다. 이주빈은 여기에 워커를 매칭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한다.
한편, 이주빈은 U+모바일tv ‘타로: 일곱장의 이야기’ 속 에피소드에 출연해 활약했다.
▶로제, 천이 너무 적어…훅 드러난 등라인→꿀벅지로 샤론스톤보다 매혹적 자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