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앤뉴가 공동제작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연출: 박홍균, 각본: 최윤정,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앤뉴)이 글로벌이 열광하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OTT 플랫폼 내 콘텐츠의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화인가 스캔들’은 7/26 기준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4개국에서 디즈니+ TV쇼 부문 1위에 등극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다음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마성에 매력에 사로잡힌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일단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묘한 중독성을 가진 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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