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성유리가 일상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사진정리3’라는 글과 함께 일상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전철에서 셀카를 찍는 사진도 포함됐다. “어? 전철도 타세요?? 언제나 이쁘세여”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성유리는 “그럼유”라고 답했다.
결혼 후 뉴욕에서 생활하는 핑클 멤버 이진은 “사진정리4 벌써 기다려지네”라고 했다.
방송인 장영란도 “사진정리 자주 해주세요. 이쁜 얼굴 자주 보게”라고 응원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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