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하러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로우라이즈 스타일의 베이지 바지에 파격적인 블랙 크롭티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있다. 파격 티셔츠에 가희의 복근과 탄력적인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시선을 압도한다.
앞서 가희는 육아를 하며 운동하는 것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방학 끝나면 바디 프로필 도전해봐야지”라고 의지를 다진 바,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에 더욱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로제, 천이 너무 적어…훅 드러난 등라인→꿀벅지로 샤론스톤보다 매혹적 자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