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재하가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이현우 데뷔곡을 선곡한 재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5라운드 대결 지역은 경기로 재하, 정슬, 염유리가 출전했다.
붐은 ” 재하씨는 어때요 대결 어떻게 예상합니까”라고 물었고 재하는 “제가 고양시 명예홍보대사를 했었거든요 2년 하고 끝났어요”라고 말했다.
“단기로?”라고 묻는 붐에 재하는 “보통 연예인한테 그정도 주진 않는데 급하게 끝났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재하는 이현우의 데뷔곡 ‘꿈’을 선곡했다. 이현우는 “응원부탁드립니다”라는 붐의 말에 “편하게 해”라며 재하를 포옹했다.
“말보다 포옹”라고 말하는 이현우에 재하는 “가슴이 많이 따뜻하시네요”라고 말했다.
선글라스를 준비한 재하는 ‘꿈’ 원작 무대를 완벽히 따라하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재하는 96점을 달성하여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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