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염유리가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염유리가 출연해 자신이 고양이라고 주장했다.
5라운드 대결 지역은 경기로 재하, 정슬, 염유리가 출전했다.
선 팀은 “고양이 상 염유리 나갑니다”라며 염유리를 소개했다.
붐의 “염유리씨는 고양이 닮은꼴 인정해요?”라는 질문에 염유리는 “제가 고양이 아니면 누가 고양이 상이겠어요”라고 답했다.
고양이 포즈를 선보이며 말하는 염유리에 정서주는 “그만해요 언니”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현철은 “무조건 염유립니까?”라는 붐의 질문에 “그럼요 앞유리는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김현철의 개그에 출연진들은 “제가 지금 뭘들은거죠”라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유리는 ‘하트하트’를 선곡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상큼한 무대를 완성해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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