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박준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프탑”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박준금은 긴 머리카락을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고 포인트를 줬다. 또한 몸매라인을 드러낸 슬립 스타일의 레드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슬리퍼를 매칭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박준금은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로 놀라움을 더한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슬리퍼는 어디 꺼죠?”, “20대 여인”, “와 할말을 잃음. 그저 감탄 밖에. 진심 최고세요”, “닮고 싶어요”, “20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금은 올해 나이 62세로, 지난 1882년 KBS2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이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60대 제니’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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