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츄가 당당한 민낯을 선보였다.
25일 츄는 개인 SNS에 미국 피닉스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츄는 앳된 미모와 상큼한 패션을 자랑했다. 또한 최고기온 44도, 최저기온 33도인 피닉스의 날씨 정보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싼 ‘얼빡샷’은 특유의 깜찍함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츄는 해당 사진을 스토리에 공유하며 “다크에 주근깨도 있지만 생얼로 돌아다니기 연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미주 팬콘 투어 ‘2024 츄 팬-콘 스트로베리 러쉬 인 아메리카스'(CHUU FAN-CON Strawberry Rush in AMERICAS)를 열고 총 12개 도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