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한지혜가 자신의 SNS에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옷과 가방 디자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트위드 셋업을 입은 채 길거리를 거니는가 하면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늘씬한 각선미로 다리를 꼬고 있는 한지혜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뿐만 아니라 자켓을 어깨에 걸친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고 멋져요”, “세련된 우아함”, “대학생 같아요”,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1년 6월 첫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 이후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한지혜는 방송을 통해 “출산 기점으로 15kg이 빠졌다. 인생 최저 몸무게”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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