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엄정화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몸매를 뽐내며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25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공중 부양 같지??” 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숏 레깅스를 입었음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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