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윤이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윤이나가 자신의 SNS에 “시크한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 골프웨어 브랜드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윤이나는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스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름 스커트에 하프 스타킹을 신은 윤이나는 탄탄한 허벅지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윤이나는 의상이 마음에 드는 지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여느 20대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윤이나는 2021년 KLPGA에 입회, 그해 드림투어에서 상금 1위에 올랐다. 이듬해 정규 투어에 입성한 윤이나는 2022년 7월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경기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첫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일어난 오구 플레이 실토, 3년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윤이나는 2023년 징계 감경을 받으며 올 4월 투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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