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영식이 샴페인을 터뜨렸다.
2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샴페인을 터뜨린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와 영식은 여성 분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첫날에 이어 다시 한 번 고독정식을 먹게 되었다.
여성분과 함께 마시기 위해 챙겨온 샴페인을 꺼내온 영식은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샴페인 한 번 터뜨릴까요”라며 샴페인을 꺼냈다.
따자마자 터지는 샴페인에 영식과 광수, 제작진은 모두 놀라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보던 데프콘은 “하 미치겠다 진짜”라며 “가지가지 기수네 영식씨 너무 웃기네”라고 말했다.
영식은 당황하며 “F1에서 우승해도 이렇게 안터져”라고 말했고 “흔들어서 그런거에요”라는 광수의 질문에 “모르겠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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