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2년도 사진 어제 받음”이라며 “팬미팅 때 버블팝을 추기 전 절대 녹화하시면 안돼요 했더니 한 명도 안찍은 버블팝. 챗 속 한정판 DVD 유포하시면 절대 안돼요 했는데, 정말 하나도 유포가 되지 않았다는 전설”이라고 그 시절을 돌아봤다.
이어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이다 강희랜드”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뒤 “12년 전인건가 왜 더 옛날 사진 같지?”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미모”, “걸그룹 센터네요”, “언니 그대로에요”, “엊그제인 것 같습니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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