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최강야구’의 문교원이 1위를 차지했다.
문교원은 최강 몬스터즈의 10연승이 걸린 경기에서 상대팀인 인하대소속으로 출전했다. 이에 유격수 경쟁을 펼쳤던 임상우와 맞대결이 성사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24년도 ‘최강야구’ 방송 이후, 출연진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문교원이 처음이다.
2위에는 ‘런닝맨’의 지예은이 이름을 올렸다. 2주 연속 2위에 오른 지예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런닝맨 임대 멤버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칭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이제 혼자다’의 이윤진인 가운데, 4위는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5위와 6위는 각각 ‘서진이네2’의 고민시와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류수영이 차지했다.
7위에는 tvN의 신작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한 덱스가 이름을 올렸고 8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 염정아가 차지했다.
9위에는 ‘서진이네2’의 박서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가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TOP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 그리고 10위는 ‘런닝맨’의 강훈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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