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이웃 주민들의 배려에 감동했다.
24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WELCOME BABY’, ‘다섯째야 건강하게 만나자 임신을 축하해요♥’라고 적힌 풍선 사진을 게재하며 “이웃 주민 분께서 또 문앞에 깜짝 선물을”이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며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소식이 전해지자 선물을 건넨 이웃의 배려에 훈훈함이 더해진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 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4형제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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