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명길이 건강한 일상을 자랑했다.
최근 최명길이 자신의 SNS에 “그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명길은 한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자유형에 배영, 평영까지 여러 영법을 자유자재로 소화한 최명실은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황신혜는 “우와 대단한걸~”, 신애라는 “진짜 멋져요”, 소이현은 “인어공주님~”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수영도 아름답게 하시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명길은 지난 1995년 소설가, 기자 출신 전 장관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명길은 지난해 방영한 TV CHOSUN 드라마 ‘아씨두리안’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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