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하는 영화 ‘파일럿’이 배우들의 찰떡 팀워크를 입증하듯 2주차 무대인사도 전원 참석 확정했다.
오는 31일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하는 영화 ‘파일럿’이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일찌감치 확정하며 배우들의 단단한 팀워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화 ‘파일럿’의 주역인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와 연출의 김한결 감독까지 팀 파일럿 완전체가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파일럿’은 언론시사회 및 관객 시사회 이후 “조정석 표 유머 적중률 279%”(싱글리스트 정현태 기자) 등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여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일럿’ 팀은 8월 10일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 AK플라자, CGV 판교, CGV 송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방문할 예정이다. 8월 11일에는 메가박스 킨텍스,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롯데시네마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영화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올여름 유쾌한 웃음, 시원한 극장 바캉스를 제공할 영화 ‘파일럿’은 7월 31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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