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고난이도의 동작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22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다니는 학원은 자이로토닉을 주로 해요”라며 “자이로토닉으은 루마니아 국립 발레단의 무용수 줄리아 호바스가 부상을 입게됐을 때 부상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낸 운동”이라며 유연성을 뽐내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자이로토닉과 필라테스 모두 요가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며 서정희는 “어쨌든 둘 다 기초체력이 생기는 것 같다. 초보라 무조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하려고 해요. 이번에는 때려치지 않기”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세월을 잊게 하는 미모”, “저도 자이로토닉 배우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20대인 줄 알았어요”라며 감탄을 보냈다.
한편, 유방암 수술 후 회복하고 있는 서정희는 6살 연하의 건축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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