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이 점점 동안이 되어가는 미모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장가현이 자신의 SNS에 “다들 그 자리에서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캐주얼룩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민소매에 데님 핫팬츠, 그린 볼캡을 매치한 장가현은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가현은 지인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돌싱 일상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럭지가 길어서 시원시원해요”, “롱다리 부러워요”, “청순한 여대생인 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 한그루, 돌싱맘의 과감한 수영복 핏 자랑…탄력 있는 애플힙 뽐낼만하네
댓글0